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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백산 김정옥 '셰프컬렉션 포슬린 광고촬영'

관리자 2018-02-03 조회수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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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불의 만남으로 빚어낸 가전의 마스터피스

 


 장인의 냉장고 ‘셰프컬렉션 포슬린’ 광고촬영 현장 스케치


 

 

최고를 고집하는 장인의 열정과 삼성전자의 최고급 럭셔리 냉장고, 세프콜렉션 포슬린(CHEF Collection PORCELAIN)이 만나다.

 

 

 

셰프컬렉션 포슬린(Porcelain)이란 자기 원료로 손꼽히는 천연원료를 사용해 조선 백자의 깨끗한 색감과 우아한 광택을 구현한 장인의 냉장고를 말합니다. 

 

 

" 국가무형문화재 105호 사기장 백산 김정옥 선생은

셰프컬렉션 포슬린의 탄생에 영감을 전한 백자의 명인입니다. "

 

 

 

 

 

 

선대 사기장인들이 축적해 온 기술과 장인정신을 270여 년에 걸쳐 9대째 이어오고 있는 장인이 있습니다. 그가 바로 국가무형문화재 105호 사기장 백산 김정옥(영남요)입니. 

 


" 백산 김정옥 사기장님은

지난 2년 동안 최상의 소재를 위해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 다니며

다양한 소재에 도전했던 삼성전자 연구진에게

‘흙’, 그리고 ‘백자’의 가치를 새삼 일깨워 준 장본인이죠."


 

 

첨단의 기술로 완성된 냉장고와 수백 년간 이어진 장인의 혼으로 완성된 조선 백자, 두 존재의 만남은 이색적이면서도 멋진 하모니로 다가왔습니다.



 

" 흙으로 빚은 자기는 천연 소재로 인체에 무해하며

냉기를 잘 머금고 오래 유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신선함을 지키는 냉장고에 딱 맞는 소재입니다."

 

순백의 청아함 또한 셰프컬렉션 포슬린의 장점입니다. 표면에 기공이 없는 포슬린 소재는 제품에 묻은 오염물을 흡수하지 않아 양념, 소스, 국물 등이 흘러도 미생물 번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착색이 되지 않고 냄새도 스며들지 않으므로 오래도록 변함없는 명품의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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